People visit the Hyundai booth during Germany’s International Motor Show(IAA) in Munich, Germany, Sept. 7, 2021. IAA, with the slogan “What will move us next,” kicked off on Tuesday. Munich=신화통신뉴시스
>> 7일 독일 뮌헨. *독일국제모터쇼(IAA)가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이 현대 부스에 방문하고 있다. IAA는 ‘다음에 우리를 움직일 것’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화요일에 시작됐다.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로 ‘IAA 모빌리티’라고도 불린다. 그동안 홀수 해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라는 이름으로 행사가 열리다가 올해부터는 개최지가 뮌헨으로 바뀌고 행사 명칭도 바뀌어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IAA 모빌리티 2021’에는 70여 개 자전거 업체를 비롯해 700여 개 자동차·모빌리티 업체가 참석했다.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그룹은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한 완전 자율주행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의 실물을 전시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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