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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색으로 가득한 ‘컬러풀 뮤지엄’!
  • 권세희 기자
  • 2021-09-07 1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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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컬러풀 뮤지엄’ 전시회에 방문한 장하윤 기자


‘컬러풀 뮤지엄’ 전시회에서 동생(왼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하윤 기자

기자는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컬러풀 뮤지엄’ 전시회에 다녀왔다.

입구부터 알록달록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 기분이 좋았다. 특히 전시회로 들어가는 문이 음료수 자판기처럼 생겨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첫 번째 전시장은 핑크색으로 장식된 볼풀장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 놀 수 있는 공간이었다. 미끄럼틀, 다이빙판 등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여러 가지 색깔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전시도 있었고 포토존이 많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그 중 ‘컬러붐’은 무지개 색 회전판에 눕거나 앉아 작은 색종이 조각들이 날릴 때 위에 있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바로 옆에 있는 화면으로 자신의 이메일에 사진을 바로 보낼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다. 전시는 크게 여덟 가지로 나눠져 있었고 기념품 가게도 있다. 같은 건물에서 ‘딜라이트 서울’ 전시도 진행 중이라 함께 둘러봐도 좋다. 컬러풀 뮤지엄은 여러 가지 전시와 다양한 볼풀장들을 체험할 수 있는데, 예쁜 색깔의 볼풀장이 큰 곳 두 개와 작은 곳 두 개, 총 네 곳이 마련돼 있다. 전시를 구경하러 입장할 때부터 나올 때까지 흥미로웠던 컬러풀 뮤지엄에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글 사진 서울 강남구 서울압구정초 5 장하윤 기자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하윤 기자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컬러풀 뮤지엄’에 방문한 후 이곳을 설명하는 흥미로운 기사를 작성해주었어요. 하윤 기자의 기사를 통해 ‘컬러풀 뮤지엄’에서 어떤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지,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어요. 또 전시회를 체험하며 느낀 하윤 기자의 상세한 설명 덕에 기사를 읽는 동안 전시회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함도 느껴져 좋았어요! 만약 이 전시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하윤 기자의 기사를 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 기사도 정말 잘 썼지만, 하윤 기자의 기사가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는 1급 정보를 알려줄게요. 하윤 기자가 체험한 전시회를 보고 관심을 가지는 어린이들도 많을 텐데, ‘컬러풀 뮤지엄’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마련됐는지 알려준다면 유익할 거예요. 예를 들면 ‘컬러풀 뮤지엄’은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컬러를 경험해보는 전시회로, 컬러를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참여형 전시회라고 설명해준다면 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하윤 기자,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어요. 다음에도 멋진 기사를 작성해 보내주세요!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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