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기자가 독립기념관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기자는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에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모습과 독립의 순간을 담은 전시를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념관에는 직접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에 참여해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기자는 일제강점기와 독립 과정에 대한 전시를 보기 위해 한 번 더 독립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글 사진 세종시 한결초 1 김민성 기자
[기사를 읽고나서]
민성 기자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만세운동 체험을 하고 왔네요. 독립기념관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왔으니 앞으로 역사 수업에서 이 부분을 공부하게 되면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예요.
▶어린이동아 조윤진 기자 koala6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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