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부산 강서구 남명초 3)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재하 어린이는 바퀴벌레를 잡던 경험을 시로 녹여냈군요. 무서워하는 재하 어린이 대신 전쟁터 장군처럼 바퀴벌레와 싸우는 아버지가 있어 재하 어린이는 매우 든든하겠어요^^. 너무 재밌는 시였습니다.
윤서 어린이는 동물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호랑이, 돌고래 등 동물들을 금방이라도 그림에서 튀어 나올 것 같아요. 매우 실감나게 잘 그려주었어요.
두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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