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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여자 육상 100m 이어 200m까지 접수한 톰프슨헤라는?
  • 장진희 기자
  • 2021-08-04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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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ine Thompson-Herah, of Jamaica celebrates after winning the gold medal in the final of the women’s 200-meter at the 2020 Summer Olympics, Tuesday, August, 3, 2021, in Tokyo, Japan. Tokyo=AP뉴시스

>> 3일 일본 도쿄(수도). 자메이카 출신의 *일레인 톰프슨헤라(왼쪽)가 2020 (도쿄) 하계(여름) 올림픽의 여자 (육상) 200m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에 축하하고 있다.


*중남미 나라인 자메이카 출신의 단거리(짧은 거리) 육상 선수. 지난달 31일 2020 도쿄 올림픽의 여자 육상 100m 결선에서 10초61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지난 3일 출전한 여자 육상 200m 결선에서도 21초53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톰프슨헤라는 올림픽 두 대회 연속 여자 육상 100m와 200m를 석권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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