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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메달 목에 걸고 ‘활짝’
  • 김재성 기자
  • 2021-07-26 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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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ft first placed South Korea’s An San, Jang Minhee, and Kang Chaeyoung celebrate on the podium during the medal ceremony of the women’s team competition at the 2020 Summer Olympics, Sunday, July 25, 2021, in Tokyo, Japan. Tokyo=AP뉴시스


>> 25일 일본 도쿄. 맨 왼쪽부터 한국의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020 여름 올림픽 여자 *단체전 메달 시상식 동안 시상대 위에서 축하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우리 여자 양궁은 양궁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20 도쿄올림픽까지 9회 연속으로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위업(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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