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월드 뉴스] 홍수가 지나간 자리
  • 김재성 기자
  • 2021-07-20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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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arded and damaged household items are piled in a street for collection after flooding in Liege, Belgium, Monday, July 19, 2021. Residents in several provinces continued to clean up after severe flooding in Germany and Belgium turned streams and streets into raging torrents that swept away cars and caused houses to collapse. Pepinster=AP뉴시스


>> 19일 벨기에 리에주. 버려지고 손상된 가정용품들이 *홍수 이후 수거를 위해 거리에 쌓여있다. 여러 지방의 주민들은 독일과 벨기에의 개울과 거리들을 맹렬한 급류로 바꾸고 차를 휩쓸어가며 가옥(주택)들을 무너뜨린 심각한 홍수 이후 청소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주말 벨기에를 비롯해 독일 등 서유럽에 폭우가 내리면서 큰 홍수가 발생했다. 벨기에에서만 홍수로 인해 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독일에선 최소 165명이 목숨을 잃었다. 벨기에 당국은 실종자를 수색하는 한편 거리 곳곳에 쌓인 잔해(부서지거나 못 쓰게 돼 남아 있는 물체)를 치우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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