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시작하는 똑똑한 금융X투자 습관 10만 원이 10억 되는 재밌는 돈 공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여섯 살 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저축과 투자를 통해 직접 돈을 관리하며 스스로 돈의 가치를 알아가도록 교육받은 것이죠. 이 책에는 재미있게 경제와 금융을 배울 수 있도록 게임처럼 단계별 경제 미션이 들어있어요. 또한 ‘10억’이라는 구체적인 액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알려주죠. 지금까지 몰랐던 저축과 소비, 나아가 투자에 대한 즐거움을 맛보러 가볼까요? 제임스 맥케나, 지닌 글리스타, 맷 폰테인 지음. 1만5000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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