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나온 가운데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과 의료진이 奔走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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