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아침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계속 집안에서만 머물러야 하는 요즘. 최근 기자는 집에서 쉴 틈이 없었던 엄마를 위해 아침을 만들어봤다.
먼저 집 냉동실에 와플이 있어서 냉동 와플을 데우고 딸기를 씻어서 예쁘게 준비했다.
기자는 이렇게 준비했지만 다른 독자들은 집에 있는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면 된다. 식빵을 구워도 좋고, 토마토를 씻어도 좋다. 또 커피나 우유를 준비해도 좋다.
이제 기자는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는 더 잘 준비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집에서 부모님께 작은 행복을 한 번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
▶글 사진 경기 용인시 초당초 2 강건우 기자
강건우 새싹어린이기자가 엄마를 위해 만든 아침식사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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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1008 2021-01-27
어린 기자가 엄마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직접 준비하다니 대단하네요!저도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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