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한 김민성 새싹어린이기자
지난달 기자가 사는 세종시에 국립세종수목원이 개원했다. 우리나라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인 이곳은 시범 운영 기간인 오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기자는 최근 이곳을 방문해 둘러봤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축구장 90개 규모인 65㏊ 면적에 한국적 전통과 현대적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전시를 선보인다. 인간의 세계관을 바꾼 뉴턴의 사과나무 후손부터 우리 민족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궁궐정원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전자명부 작성, 발열 확인 등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글 사진 세종시 한결유치원 7세 김민성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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