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미셸 바크먼 하원의원(여·미네소타 주)이 8월 13일 아이오와 주 ‘에임스 스트로폴(비공식 예비투표)’에서 1위를 한 뒤 남편 마커스 바크먼 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바크먼 의원은 유효 투표 1만6892표 중 28.6%를 얻었다. 에임스 스트로폴은 구속력이 없지만 여론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