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policemen wait on standby for more violence in south London, on August 9. Rioters broke into stores and set cars on fire in central England, as violence broke out for a fourth night amid Britain's worst riots for decades. London=AFP 연합뉴스
영국 경찰이 8월 9일 런던 남부에서 폭력사태가 더 일어날 것에 대비하고 있다. 폭도들은 폭동 나흘째 밤을 맞아 영국 중부에서 가게를 약탈하고 차를 불태웠다. 이 폭동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중 최악의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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