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representing the devil and called the Colacho jumps over young babies during El Salto del Colacho in the village of Castrillo de Murcia, northern Spain, June 26. Castrillo de Murcia=AP 연합뉴스
‘콜라초’라고 불리는 악마 역을 맡은 한 남성이 6월 26일 스페인 북부 마을 카스트릴로 데 무르시아에서 열린 ‘엘 살토 델 콜라초’(행사)에서 아기들 위로 점프하고 있다.
※ ‘엘 콜라초’는 이 마을에 전해지는 연례행사로 갓난아기에게서 악령을 쫓는다는 의미로 열리고 있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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