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上流의 청정지역인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들녘에서 누렇게 익은 보리 收穫이 한창이다. 농부 장옥태 씨는 13일 “昨年 9월 1.6ha의 밭에 播種한 겉보리가 풍작을 이뤄 收穫이 즐겁다”라고 말했다. 收穫한 보리는 4kg당 7000원에 販賣될 예정이다.
上流(상류) 收穫(수확) 昨年(작년) 播種(파종) 販賣(판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청호 上流의 청정지역인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들녘에서 누렇게 익은 보리 收穫이 한창이다. 농부 장옥태 씨는 13일 “昨年 9월 1.6ha의 밭에 播種한 겉보리가 풍작을 이뤄 收穫이 즐겁다”라고 말했다. 收穫한 보리는 4kg당 7000원에 販賣될 예정이다.
上流(상류) 收穫(수확) 昨年(작년) 播種(파종) 販賣(판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