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and 2018's bid ambassador David Beckham(R), Prince William (L) and British Prime Minister David Cameron meet in Hotel Steigenberger in Zurich November 30, ahead of the 2018 and 2022 FIFA World Cup Host announcement. Zurich=Reuters 연합뉴스
영국의 2018년 월드컵 유치 홍보대사 데이비드 베컴(오른쪽), 윌리엄 왕세손(왼쪽),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2018,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11월 30일 (스위스) 취리히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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