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실시된 2011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은 지난해 水準과 비슷했다고 修能出題本部가 밝혔다. 안태인 出題위원장(서울대 교수·사진)은 “9월 모의평가에서 數理 가형이 좀 어려웠다는 분석이 있어 좀 쉽게 냈고 지난해 水準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學年度(학년도) 大學修學能力試驗(대학수학능력시험) 水準(수준) 出題本部(출제본부) 數理(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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