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最初로 봉사 1000시간 인증 메달을 받는 조진희 孃(24·사회복지학과). 조 孃은 2008년 2∼7월 필리핀 마닐라 인근의 兒童保護施設 ‘하우스 오브 레퓨지’ 敎師로 일했다. 사진 제공 연세대 자원봉사센터
最初(최초) 孃(양) 兒童保護施設(아동보호시설) 敎師(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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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最初로 봉사 1000시간 인증 메달을 받는 조진희 孃(24·사회복지학과). 조 孃은 2008년 2∼7월 필리핀 마닐라 인근의 兒童保護施設 ‘하우스 오브 레퓨지’ 敎師로 일했다. 사진 제공 연세대 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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