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elo Rossi, 75, an Elvis Presley impersonator, sings during a performance marking the 33rd anniversary of Presley's death, at a restaurant in Valparaiso city, about 121 km northwest of Santiago August 15. Valparaiso=Reuters 연합뉴스
엘비스 프레슬리 임퍼스네이터(남의 흉내를 내는 사람) 마르셀로 로시 씨(75)가 8월 15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서북쪽으로 121km 떨어진 발파라이소 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프레슬리 사망 33주기를 기념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엘비스 프레슬리 임퍼스네이터(남의 흉내를 내는 사람) 마르셀로 로시 씨(75)가 8월 15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서북쪽으로 121km 떨어진 발파라이소 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프레슬리 사망 33주기를 기념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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