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ie Gilmore of Australia carves into a wave during the women's heats at the U.S. Open of Surfing on Aug. 2 in Huntington Beach, Calif.
<Huntiongton Beach=AP 연합뉴스>
8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전미(US)오픈 서핑대회 여자부 예선에서 호주의 스테파니 길모어가 파도를 가르고 있다.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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