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biologists dressed as mermaids and Poseidon (R), the god of water, float past the Sydney Opera House on a six-metre-long ‘iceberg’ to celebrate World Water Day on March 22.
<Sydney=AFP 연합뉴스 >
인어와 ‘바다의 신’ 포세이돈(오른쪽)으로 분장한 해양생물학자들이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6m 길이의 ‘빙산’에 올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지나 떠가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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