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visitor look at oversize scale model of a tiger beetle in the Mueritzeum Museum in Waren, northern Germany, Feb. 9.
< Waren=AP 연합뉴스 >
어린이 방문객이 2월 9일 독일 북부 바렌의 뮈리체움 박물관에서 ‘타이거 비틀’의 거대 모형을 바라보고 있다.
※‘타이거 비틀(참뜰길앞잡이)’은 유충과 성충이 모두 육식성이어서 개미 등 곤충을 잡아먹는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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