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chocolatiers cut a large chocolate cake, called opera, made by Dalloyau to serve to the guests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Salon du Chocolat at Tokyo's Isetan department store on January 26.
<Tokyo=AFP 연합뉴스>
프랑스 쇼콜라티에들이 1월 26일 도쿄 이세탄 백화점에서 열린 ‘살롱 뒤 쇼콜라’ 개막식에서 손님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달로아요’(프랑스 제과점)에서 만든 거대한 초콜릿 케이크 ‘오페라’를 자르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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