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公園이 2020년까지 動物園, 植物園, 테마파크의 境界를 허물고 氣候帶별 4개 테마 존으로 構成되는 親環境ㆍ生態 公園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우리나라와 美國, 싱가포르의 5개 業體가 共同 參與했다고 밝혔다. 寫眞은 우듬지마을 豫想圖.
<연합뉴스 >
大公園(대공원) 動物園(동물원) 植物園(식물원) 境界(경계) 氣候帶(기후대) 構成(구성) 親環境(친환경) 生態(생태) 美國(미국) 業體(업체) 共同(공동) 參與(참여) 寫眞(사진) 豫想圖(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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