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年은 불에 탄 崇禮門 復元이 시작되는 동시에 光化門 복원을 끝내는 해다. 崇禮門 復元 도편수를 맡은 신응수 대목장이 연말 光化門 復元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來年(내년) 崇禮門(숭례문) 復元(복원) 光化門(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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