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street painter Edgar M¨uller poses for photographers on his 320 square metre Guinness world record breaking 3D pavement art scene from the animated film Ice Age 3: Dawn of the Dinosaurs, at the Westfield Shopping Centre, in London, on November, 23.
<London=AFP 연합뉴스>
독일의 인도(人道) 화가 에드가르 뮐러가 11월 23일 (영국) 런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있는 320m² 크기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그의 3D 길거리 예술 작품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품은 애니메이션 ‘아이스에이지 3: 공룡시대’의 한 장면이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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