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際蹴球聯盟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에 오른 靑少年蹴球代表팀(홍명보 감독)이 12일 歸國했다. 이 大會에서 3골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김민우(사진)가 인천공항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인천=연합뉴스 >
國際蹴球聯盟(국제축구연맹) 靑少年(청소년) 代表(대표) 歸國(귀국) 大會(대회)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國際蹴球聯盟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에 오른 靑少年蹴球代表팀(홍명보 감독)이 12일 歸國했다. 이 大會에서 3골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김민우(사진)가 인천공항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인천=연합뉴스 >
國際蹴球聯盟(국제축구연맹) 靑少年(청소년) 代表(대표) 歸國(귀국) 大會(대회)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