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tock=AP 연합뉴스>
수지 켄티키안(오른쪽)이 10일 독일 로스토크에서 열린 WIBF·WBC·WBO 세계복싱선수권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같은 독일 선수인 율리아 자힌(왼쪽)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켄티키안이 판정승으로 챔피언이 됐다.
<임선영 기자> 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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