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사진)가 다음 달 4일 개최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 ‘스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행사 기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의 ‘스타 명예의 전당’관에 최지우의 프로필과 출연작품의 명장면이 소개된다.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는 37개국 169편의 드라마가 출품됐으며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화원’ 등 17개국 26편이 본심에 진출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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