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탤런트 박지빈 군(15·사진)이 애니메이션 ‘마법의 세계 녹터나’의 소심한 소년 팀 역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애니메이션 ‘키리쿠, 키리쿠’와 영화 ‘샬롯의 거미줄’에 이은 세 번째 목소리 연기 도전이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보육원의 외톨이 팀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유일한 친구 별 애드하라를 찾아 나서면서 겪는 모험을 그렸다. 다음 달 20일 개봉.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애니메이션 ‘키리쿠, 키리쿠’와 영화 ‘샬롯의 거미줄’에 이은 세 번째 목소리 연기 도전이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보육원의 외톨이 팀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유일한 친구 별 애드하라를 찾아 나서면서 겪는 모험을 그렸다. 다음 달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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