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위해
인기그룹 빅뱅(사진)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1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나눔천사 빅뱅과 함께 하는 무대 의상 자선경매’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 도너스캠프는 빅뱅의 기부금과 똑같은 액수의 기금을 더해 총 2200만 원을 저소득층 아이 100명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에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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