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최지우 씨(사진)가 부산지역 교육환경개선사업에 1억 원을 쾌척했다.
부산 출신인 최 씨는 1일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교육환경개선사업인 ‘업(UP) 스쿨’ 프로그램에 1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후원서를 설동근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 씨의 모교인 덕문여고 재학생과 학부모 대표, 고교시절 은사, 교육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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