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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포머’ 베이 감독 흐뭇 주연 배우보다 많은 수입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9-06-18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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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베이 감독 흐뭇 주연 배우보다 많은 수입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왼쪽)이 2007년 첫 편 제작 당시 주연인 샤이아 라보프보다 150배나 많은 수입을 거뒀다고 야후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베이 감독은 연출료를 미리 받는 대신 수익의 일부를 나중에 받기로 계약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7500만 달러(약 970억 원)를 벌었다. 반면 라보프는 출연료를 선불로 받아 50만 달러(약 6억5000만 원)을 버는 데 그쳤다.
라보프는 속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는 전편의 10배인 500만 달러(약 65억 원)를 출연료로 받았고 베이 감독은 다시 수익의 일정 비율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채진 인턴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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