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빅뱅이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무대 의상 자선 경매를 연다.
이번 경매는 24일까지 CJ오쇼핑(www.cjmall.com)을 통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의 무대의상 총 40벌이 공개되며 각 의상에는 빅뱅의 친필 사인이 담겨있다.
경매 수익금은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전달되며 CJ나눔재단은 수익금의 2배를 기금으로 만들어 공부방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이번 경매는 24일까지 CJ오쇼핑(www.cjmall.com)을 통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의 무대의상 총 40벌이 공개되며 각 의상에는 빅뱅의 친필 사인이 담겨있다.
경매 수익금은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전달되며 CJ나눔재단은 수익금의 2배를 기금으로 만들어 공부방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