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사진으로 세계의 문화를 접하며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를 배운다. 여행가가 찍어온 세계 곳곳의 사진은 영어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사진을 보면서 영어지문을 듣는 ‘리스닝(Listening)’, 직독직해와 중요 단어 표현을 익히는 ‘리딩(Reading)’, 다른 문장으로 중요 표현 말하기 연습을 하는 ‘스피킹(Speaking)’, 그날 배운 중요 표현으로 빈칸 채우기를 하는 ‘라이팅(Writing)’등 4단계로 구성돼 있다.

<임선영 기자> 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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