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와 탤런트 김현중이 ‘아침밥을 챙겨주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한 식품회사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50대 남녀 총 1669명(남 533명, 여 1136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한 결과 김연아는 43.7%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고, 김현중은 22.9%로 남자 중에 1위에 올랐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한 식품회사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50대 남녀 총 1669명(남 533명, 여 1136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한 결과 김연아는 43.7%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고, 김현중은 22.9%로 남자 중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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