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 ‘소이정’으로 출연했던 탤런트 김범(20·사진)이 다음 달 개막하는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경기도자진흥재단은 30일 “김범 씨가 ‘꽃보다 남자’에서 도예가로 출연한 데다 이천 등에서 드라마 촬영을 해 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적임이라고 판단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경기도자진흥재단은 30일 “김범 씨가 ‘꽃보다 남자’에서 도예가로 출연한 데다 이천 등에서 드라마 촬영을 해 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적임이라고 판단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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