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가 이번에는 밴드 가수로 변신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1일 공개된 한 이동통신회사 CF는 박태환 선수가 부모님을 설득해 ‘박태환 21밴드’를 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태환 선수는 엄마, 아빠 등 1인 3역을 소화하고 뛰어난 노래실력도 뽐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박태환 선수는 엄마, 아빠 등 1인 3역을 소화하고 뛰어난 노래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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