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4년간 준비 5월초 첫선
신인 여성 그룹 ‘여자 빅뱅’(가칭)의 얼굴이 빅뱅과 찍은 광고에서 공개됐다. 이 팀은 YG엔터테인먼트가 4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
필리핀의 한국계 스타 산다라 박, 이효리와 광고를 찍어 화제가 됐던 박봄, 공옥진 여사의 조카손녀인 공민지, 4개 국어를 구사하고 노래, 랩, 춤 실력이 뛰어난 씨엘(CL)로 구성됐다.
이들은 27일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롤리팝’을 선보이며, 방송 데뷔는 5월 초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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