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undated photo provided by kidthing, inc. shows a letter and drawing for President Barack Obama by Anthony Pape, 10, of Dubois, Pa. Anthony is among 150 or more kids ages 5∼12 whose "Dear Mr. President" letters and drawings were collected in an e-book available for free download beginning Monday, Presidents Day. A special hardcopy edition will be sent to the White House for their 44th commander in chief.
< AP 연합뉴스>
키드싱 사가 제공한 촬영일자 미상의 사진. 펜실베이니아 주 두보이스에 사는 앤서니 페이프(10) 군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와 그림을 찍은 사진이다. 앤서니 군을 비롯한 150여 명의 5∼12세 어린이들이 “친애하는 대통령 각하께”라는 주제로 쓰고 그린 편지와 그림이 e북으로 엮여 대통령의 날인 월요일부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특별 양장본은 제44대 미군 총사령관(대통령)을 위해 백악관으로 보내진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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