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le of survival in the aftermath of Peru's two decades of civil war, "La Teta Asustada" (The Milk of Sorrow), won the Golden Bear prize for best picture Saturday at the 59th Berlin Film Festival.
< Berlin=AFP 연합뉴스>
20년간 진행된 페루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슬픔의 모유’가 토요일(14일) 59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다.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 Berlin=AFP 연합뉴스>
20년간 진행된 페루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슬픔의 모유’가 토요일(14일) 59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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