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estrians walk past the 22-metre-high, 50-tonne statue "Hammering Man" by U.S. artist Jonathan Borofsky in Seoul during Christmas eve December 24, 2008.
<Seoul= Reuters 연합뉴스>
행인들이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서울(새문안길 흥국생명 옆)에서 미국 예술가 조너선 보로프스키의 조각품인 높이 22m, 무게 50t의 ‘망치질 하는 사람’ 옆을 지나고 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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