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61) 名唱이 31일 午後 8시 國立劇場 달오름극장에서 ‘정광수제 흥보가’를 완창한다. 國立劇場 傳統 公演 ‘완창 판소리’ 올해 마지막 무대에 서는 정 名唱은 정광수 名唱의 딸이다. 정 名唱은 지난해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에서 大賞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 국립극장
名唱(명창) 午後(오후) 國立劇場(국립극장) 傳統(전통) 公演(공연) 大賞(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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