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nya Sukhinova of Russia(C) smiles after being crowned Miss World at the Sandton Convention Center in Johannesburg December 13. The first runner up was Parvathay Omanakuttan of India(L) and Gabriel Walcott of Trinidad and Tobago was the second runner up.
<Johannesburg=Reuters 연합뉴스>
러시아의 크세냐 수히노바(가운데)가 12월 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드턴 컨벤션센터에서 미스월드(진) 왕관을 쓴 뒤 미소 짓고 있다. 미스월드 선(2위)은 인도의 파르바타이 오마나쿠탄(왼쪽)에게 돌아갔으며 트리니다드토바고의 가브리엘 월콧이 미(3위)를 차지했다.
<박인권 기자>p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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