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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부탄의 새 젊은 국왕’ 즉위 축하식서 군중과 함께 전통경기 관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8-11-09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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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utan's King Jigme Khesar Namgyel Wangchuck (C, in yellow) watches traditional games while sitting with the crowd at Chang Lime Thang stadium during coronation celebrations in Thimphu November 8. Bhutan's new “People's King”, as he has inevitably been nicknamed, is a young man who has also been educated in the United States and India and now wants to help shepherd his ancient Himalayan kingdom into the modern world.

<Thimphu=Reuters 연합뉴스>
(최근 즉위한) 부탄의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국왕(가운데 노란 옷)이 11월 8일 팀푸의 창리메탕 스타디움에서 열린 즉위 축하식에서 군중과 함께 앉아 전통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람들이 ‘국민 왕’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부탄의 새 젊은 국왕(28세)은 미국과 인도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이제 오래된 이 히말라야 왕국을 근대적인 세계로 이끌려 하고 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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