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山과 都心도 가을 丹楓으로 물들었다. 北漢山이 丹楓으로 물든 4일 서울 은평구 北漢山 初等學校에서 방과 후 어린이들이 푸른 가을하늘과 五色 丹楓을 背景으로 잔디밭에 앉아 그림책을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都心(도심) 丹楓(단풍) 北漢山(북한산) 初等學校(초등학교) 五色(오색) 背景(배경)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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