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itian woman processes peanuts in front of her flooded house in the town of Gonaives September 20. Haiti has been blasted by four storms - Hurricanes Gustav and Ike and Tropical Storms Fay and Hanna - since mid-August, killing hundreds and destroying homes and crops.
<Gonaives=Reuters연합뉴스>
한 아이티 여성이 9월 20일 (서부 항구도시인) 고나이브의 홍수 피해를 본 집 앞에서 땅콩을 까부르고 있다. 아이티는 8월 중순 이후 허리케인 구스타프와 아이크, 열대폭풍인 페이와 해나 등 폭풍 4개가 휩쓸어 수백 명이 사망했으며 가옥과 농작물이 파괴됐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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