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York Stock Exchange building(L, with flag) on September 16 in New York. Wall Street saw highly volatile trade Tuesday as investors looked for signs on the failure or rescue of insurance giant AIG, a behemoth whose collapse could deal a further blow to a shaken global finance system.
<New York=AFP 연합뉴스>
뉴욕 시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왼쪽의 깃발이 있는 건물)의 9월 16일 모습. 투자자들이 거대 보험회사인 AIG가 파산할지 아니면 구제될지 하는 징후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화요일 월스트리트의 시장은 요동쳤다. AIG라는 괴물은 파산할 경우 이미 충격을 받은 세계 금융시스템에 또 일격을 가하게 된다.
<박인권 기자>p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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