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共和黨 副統領 후보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州知事가 15일 콜로라도 주 골든에서 演說하기 위해 到着하자 女性 支持者들이 립스틱을 치켜들고 歡迎하고 있다.
<골든=로이터 연합뉴스>
※페일린 후보는 最近 “불도그와 하키맘(열성엄마)의 차이는 립스틱”이라고 말해 話題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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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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