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and rescue workers drive down a flooded road as they search the Sabine Pass area of Port Arthur,Texas,Sunday, Sept.14, 2008 following Hurricane Ike.

<Port Arthur=AP 연합뉴스>

수색구조대원들이 9월 14일(일) 텍사스 주 포트아서의 서빈패스 지역에서 허리케인 ‘아이크’가 지나간 뒤 홍수가 난 길을 따라 (배를 몰고) 내려가며 수색하고 있다.
※텍사스 주는 허리케인 ‘아이크’가 강타해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300만 명이 정전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3일 이곳을 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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